unorthodox

contrary to what is usual, traditional, or accepted; not orthodox.

unconventional music with unique friends.

I'm on it

RAW

"Yes u glowing up my skin 

U like collagen 

Every time we go all night"

90's Chord Share

자연과 본성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지닌 ‘NATURE’.

이번 앨범을 작업하면서 가장 와닿았던 단어가 아닌가 싶다.

앨범을 만드는 과정에서 여느 때보다 혼자 있게 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자연을 많이 접하게 되었고,

내 안을 편안하게 해주는 음악들에 마음이 갔다.

GSoul과 함께한 ‘사랑이었나봐 (It was)’, ‘Sometimes’,

CADEJO의 연주가 가미된 인스트루멘탈 ‘Picturesque 1’, ‘Picturesque 2’를 오래 곁에 두었으면 좋겠다.

Devine Channel and SUMIN ‘나쁜 비’

Comment by SUMIN

이 트랙을 처음 들어봤을 때, 인트로부터 전개되는 마이너한 코드 전개와

투박한 드럼 질감은 처음 듣는 저에게는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이상하게 비에 젖은 종이가 생각났고,

여름에 비에 대한 노래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곤 하지만

저는 예쁜 비보다는 나쁜 비에 대한 그림을 그리고 싶었던 것 같아요.

집 안에서 창문 밖으로 들리는 빗소리가 듣기 싫을 때라면,

가장 편해야 할 집에서까지 그 소리가 고문이라면 너무 외로운 사람일 것 같아요.

이건 정말 아픈 일을 겪어본 사람만 알 거예요.

Hijacking ‘어디든 떠나자’

Product By Devine Channel

With Gaeko, CHANYEOL, Loopy,

Lil Cherry, GOLDBUUDA, Gwangil Jo

안녕하세요. 코드쉐어입니다.

코드쉐어의 새로운 프로젝트 “8bar Relay”가 7월 한 달동안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 속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쟁쟁한 참여자들 중 고심 끝에 선정된 3분을 발표합니다.

틱톡 ID [elyzrmusic, legoshim, elle5252] 축하드립니다.

코드쉐어 공식 틱톡( https://www.tiktok.com/@chordshare_official ) or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chordshare_official/ )으로 

이름, 연락처를 작성해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음원 발매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개별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코드쉐어와 #8barRelay 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될 코드쉐어의 다양한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코드쉐어입니다.

코드쉐어의 새로운 프로젝트 “8bar Relay”가 7월 1일(수) ~ 31일(금) 한달간 틱톡을 통해 진행됩니다.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프로젝트는 히트 작곡가팀 디바인 채널의 프리 비트에 맞춰

8마디의 랩, 노래, 나레이션 등을 촬영해 참여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추후에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음원으로 발매될 예정입니다.

▶ 참여방법

1. '틱톡'을 켜고, 해시태그 #8barRelay 를 검색

2. 참여 영상들을 둘러본 후, “+” 버튼 클릭!

3. "Come over tonite!"에 어울리는 랩 or 노래 or 내레이션 8마디를 촬영

4. 해시태그 #8barRelay 와 함께 "공개"로 업로드

☆ 틱톡에 업로드한 참여 영상을 코드쉐어(@chordshare_offcial )와 Kei Lim(@Keilim543 )를 태그해 인스타그램에 공유

▶ 참여 기간 : 2020.07.01 (Wed) ~ 07.31 (Fri)

▶ 리워드 : 선정된 참여자들(N명)과 아티스트들(N명)의 8마디가 모여 음원 발매!

▶ 최종 발표 : 2020.08.17 (Mon)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발매되는 EP [MISFIT], 카나베잇, 자신이 살아온 삶의 방식에 대해서 담아낸 앨범.

‘MISFIT’이라는 앨범명은 어렸을 때부터 여러 문화를 접하면서 한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자신,
그 곳에서 만난 사람들과 만나 관계 속에서 느꼈던 소외감 등을 나타내고 있다.

“…다른 이들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 어디에서도 어울리기 어려웠던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1번 트랙을 시작으로, 정해진 틀에 맞추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에 방황하고 고민하는 중간 트랙들을 거쳐, ‘너의 있는 모습 그대로가 아름답다’라는 마지막 9번 트랙 ‘Befit’까지의 서사를 가진 앨범…”

타이틀곡인 6번 트랙 ‘When I Feel Love’로 분위기가 전환 되는데, 경쾌한 하우스 음악 속에서 아티스트가 사랑을 하고 대하는 방식을 알 수 있다.